고사 · 모임 · 226년
먼 땅의 두 사람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사섭
교주는 중원에서 멀어 소식이 늦소.
등충
늦어서 다행인 소식도 있습니다.
사섭
그런 소식이 무엇이오.
등충
싸움이 끝났다는 소식이지요.
무슨 일이었나
사섭은 교주를 사십 년 다스려 남쪽 끝을 조용히 지켰습니다. 등충은 등애를 따라 촉으로 들어갔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교주를 사십 년 다스린 이와 등애를 따라 촉으로 들어간 이입니다. 먼 땅에서 제 몫을 한 두 사람이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